이미 올 상반기에 이슈가 되었던 한 줄 블로그 서비스를 이제사 한번 써 보고 있다.
이런 한 줄 블로그의 인기는 거대 포털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언제든지 표현하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다.
그러기에 150자 이내의 한두 줄로만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게 되어있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블로그의 무거움을 보완할 수도 있는 것이, 매일 새벽 자신이 올린 한 줄 메모를 블로그에 모아 올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럼, 최근에 접해본 한 줄 블로그 중 me2day를 간략하게 소개해 본다.
me2day는 Linux OS 기반으로 Mongrel 1.0.1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오픈아이디로 가입할 수 있다.
(얼마 전까지 초대장을 기반으로 가입신청을 받는 폐쇄적인 운영을 했었다는데...)
오픈아이디는 myID나 IDtail에서 만들 수 있으며, 이미 오픈아이디가 있으면 오픈아이디 싸이트에서 me2day 사이트를 선택하고 인증을 받으면 로그인할 수 있다.
가입이 끝나면 me2day 기본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이나 입력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이 나와있으니 사용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다.
me2day에서는 자신만의 스킨을 꾸밀 수도 있고 자기의 소개글을 올릴 수 있다.
이런 저런 설정이 끝나면 me2day를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자.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알림 글 등을 한 줄로, 150자 이내로 쓸 수 있으나, 수정과 삭제는 불가능하다.
하단의 댓글을 클릭하면 댓글도 등록할 수 있다.
자동 원격 블로깅 서비스를 지원하므로 MetaWeblog API를 지원하는 블로그를 설정해두면, 전날의 글들을 새벽 4시에 정리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해 준다.
me2day, 짧은 포스팅 서비스라고해도 있을 건 다 있다.
Type도 구분할 수 있고, 코멘트도 달 수 있고, 추천(metoo...)도 할 수 있으며 친구 기능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친구 관계를 맺으면 친구들의 최신 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직접 코멘트도 달고 추천(metoo)도 할 수 있으니, 굳이 친구들의 사이트를 매번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중독성 강한 한 줄 블로그, 다음에는 me2day외 자주 비교되는 playtalk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 me2day 웹 사이트 : www.me2day.net
* me2day 사이트 개발사 : www.doubletrac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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